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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얼마 전에 홍대의 레코드샵 김밥레코즈에 다녀왔어. 큼지막한 LP 커버 구경하는 게 재밌더라. 근데 B가 옆에서 그러더라고. “평범했던 앨범 커버를 예술의 경지로

롱블랙 프렌즈 L직장 다니는 롱블랙 피플, 다음 중 가장 힘들 것 같은 상황을 골라봐.1. 상사가 사사건건 간섭할 때2. 무능력한 팀원이 내 일까지 망칠 때3. 회의에서 자유롭게

롱블랙 프렌즈 K 삼겹살과 함께 먹는 새콤한 김치, 좋아하세요? 유럽에도 비슷한 요리가 있어요. 돼지고기에 곁들이는 ‘사워크라우트sauerkraut’. 독일어로 ‘신 양배추’란 뜻

롱블랙 프렌즈 L세계 책의 날(4월 23일)이란 게 있더라? 이걸 기념할 겸 오늘은 독서 기록 앱을 가지고 왔어. 이름은 ‘북적북적’.책을 읽어도 기록하지 않으면 금방 날아가잖아?

*이 노트에는 『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』, 『지구 끝의 온실』의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. 양해 부탁드립니다. 롱블랙 프렌즈 C 새벽 두 시, 포항공과대학교의

롱블랙 프렌즈 B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가, 게이샤 커피 전문 카페를 소개해 줬어요. ‘히즈빈스’입니다. 이곳의 게이샤 콜드브루는 새콤한 블루베리 향이 났어요. 첫맛은 달큰했고 목

롱블랙 프렌즈 L혹시 애플 좋아해? 난 핸드폰부터 노트북, 그리고 태블릿 PC까지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어. 그런데 30년 전엔 아무도 애플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알고

롱블랙 프렌즈 B 롱블랙 클래스 <사물학 시리즈>,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. 오늘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, ‘일용품’에 대해 공부해 볼게요. 매일 사용하기에 사실 무엇보다

롱블랙 프렌즈 L혹시 드론이 물건을 배달하는 장면, 본 적 있어? 난 아직 없어. 우리나라에선 거의 못 본 것 같아.근데 8년 전부터 르완다에서 드론으로 ‘혈액’을 옮긴 스타트업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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